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분기
행복 충전 가득 채우시고요.
지난번 이야기 한것처럼 오늘 주제는 손실보상금에 관한 내용을 유쾌하게 게시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주요 소식들 내용을 보면
김기현 “대장동 특검법 여야 논의 필요…법은 개정”
첫 당정협의…“370만 명에 최소 600만 원 지원”
소상공인 하한액 ‘50만 → 100만 원’ 잠정 결론
관심높은 주제들이기에 위에 내용은 참고해보세요.
재난지원금 이야기가 나오면서 5차 지급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금일 포스팅으로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이야기 해요.
자신이 받을 정부 지원금을 꼭 한번 면밀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대학생 특고 프리랜서 등을 지원했던 재난지원금을 더 확대해서 지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에요.
지금의 코로나는 너무나 우리를 힘든 시간에서 보내고 있게 하고 있어요.
정책 지원 소상공인 및 근로자 손실보상안 지급 안내
소상공인들의 피해와 정신정 충격은 무엇보다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등등 여러 사람들에게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려고 할 거 같습니다.
앞서 알수 있는 부분으로 처음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원만큼의 효과는 그뒤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우선지원하는건 당연하지만 미흡한 부분도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한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5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대상과 시가 방식과 어떻게 신청을 하는지 지난 재난지원금과 비교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늘 지급시기에 이슈가 되는 부분은 지원 대상입니다.
과연 어떤 범위까지 지원을 해야 되냐 아니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을 해야 되나 이런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습니다.
손실보상 114.kr
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적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1차 재난지원금 때부터 현재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또는 소 상고인에 일부만 한다 이런 식으로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1차 지원금 때를 제외하고 그간 선별적 지원금 대상에 끼지 못하는 다른 직업군들 중에도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속에서 지원을 확대하여 경제적인 효과를 일궈내야만 합니다.
전국민과 같은 지워 말고도 추가적으로 위로금도 필요한 시기 입니다.
전국민 지원으로 방향을 잡고 추가적인 지원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보여집니다.
국회에서는 이번 재보걸 이후로 전국민 지원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한다고도 하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올 한해에는 코로나가 지속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오늘 모든 내용을 다루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기에 추가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글을 마칠게요.
힘이되는 좋은글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말은 그만하고 그냥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손실보상 본지급
#손실보상 및 긴급생활지원금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