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손실보상 114.kr
안녕 하세요!
오늘 다뤄볼 손실보상금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께요.
우선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에 대한 최근 소식을 알아보았는데요.
지난해 4분기 소상공인 일주일간 46만명에 1.15조원 지급
민주 추경 ‘10조 더’ 제안…“소상공인 피해 소급 적용”
중기부 장관 “ 대상 확대 동의…국회가 적정선 잡아주길”
최근 정보이기에 알아두시면 도움 됩니다.
재난지원금 이야기가 나오면서 5차 지급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 시간은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내용으로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으시면 됩니다.
5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기존 지급범위에서 좀더 지원범이를 늘린다고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가 많은 피해를 입은 지가 벌써 1년이 넘게 지나고 있습니다.
손실보상 전용 누리집
시민들의 피해와 정신정 충격은 상상할수가 없죠.
펜데믹 때문에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지원해주려는 분위기 입니다.
지금 현재 재난지원금 1차부터 시작하여 4차 재난지원금까지 벌써 5차 재난지원금까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국민 지급 이후로는 소상공인 위주로 지원한게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한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금번 재난 지원금의 지급대상과 방식은 어떻게 신청을 해야하는지 알아봐요.
기재부에서는 여러 관료적인 이유로 지원범위를 제한하려 하지만 이번은 좀 다를거라 보여집니다.
긴장감 속에서도 이번에는 1차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처럼 전국민을 대사항으로 좁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손실보상 법제화
긍정적으로 볼수만 없는것도 참 아이러니 한데요.
처음 지급 시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전국민지원을 했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거라 생각 합니다.
반복적인 선별지원으로 지원받지 못한 계층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범위로 지원을 늘려야만 이시기를 잘 이겨낼수 있는데요.
특고층에 대한 지원 범위도 늘려야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전국민 지원으로 방향을 잡고 추가적인 지원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보여집니다.
국회의사당에서는 좀더 다양한 세부적인 지원 방안이 이야기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백신으로 집단 면역이 완성된다면 2022년에는 코로나는 종식 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 모든 내용을 다루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기에 추가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내용이었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힘이되는 좋은글
세상살이가 우리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이때 원하는 것에 매달려 울고부고 하면 불행하게 살 것인가 아니면 그런 가운데서도 행복하게 살 것인가 이것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광주소상공인 손실보상 현장접수처
#손실보상 안내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