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근로소득 종합소득세
유쾌함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종합소득세 관련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인터넷 종합소득세 기사들 주요 헤드라인 인데요.
영업제한 소상공인 등 556만명 소득세납부 8월말까지 연장.
보령시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합동도움창구’ 운영.
김천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 운영.
최근 정보이기에 알아두시면 도움 됩니다.
오늘 쓸 포스팅 내용이 여러분들께 유익했으면 좋겠네요.
먼저 근로소득만 있어 연말정산을 한 경우에는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의 경우 신고를 할 필요가 없겠죠.
근로소득이 있고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다면
아니면 근로소득이나 원청징수 의무가 없는 경우 납세조합이 연말정산으로 소득세 납부한 사람과
신고대상으로는 원청징수 절차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 해당 하는데요.
퇴직소득과 연말정산대상 사업 소득만 있는 경우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되는 소득만 있는 경우에도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외에도 삼백만원 아래로 기타소득이 있는 분들도 제외 대상 입니다.
연소득이 일천오백 이하인 영업사원도
계약배달 판매원의 사업소득오로 소속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한 경우에도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자나 배당을 통해 얻게 된 소득에 대해서는 조건부로 종합과세 합니다.
다양한 소득세는 2000만원을 초과금에 대해서만 종합 소득을 합니다.
여기에서 배당의 경우 법인세가 이미 부과된 소득에 대한 이중과세의 문제가 있어서
나중에 배당소득공제를 통해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를 해 줍니다.
하지만 그로스업을 하지 않을수도 있는 기업의 배당은 제외입니다.
만약 금융소득이 크지 않다면 지방에서 부과하는 소득세는 제외할수도 있습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의 경우에는 무조건 적으로 종합소득에 합산되게 됩니다.
종합소득세 과세대상
사업 소득에서는 경비는 제외하고 처리합니다.
부동산 임대수익도 과세 대상입니다.
무엇보다 연금의 경우에는 각각 소득구분을 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두가지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연금소득을 계산하고 소득에 대한 여금지급시 간이세액표에 준해야 하죠.
년도 기준으로도 과세와 비과세를 구분할수가 있습니다.
세금 부담이 적은분들이라면 근무를 오래하셨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일시금으로 지급받는 방식은 연금이 아니라고 보셔야 합니다.
위 내용 말고도 소득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이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글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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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 속에는 좋은 일이 들어 있다.
#종합소득세 증명원
#종합소득세 과세대상 사업소득
#종합소득세 연금저축 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