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보전 약정
굿모닝~
오늘 포스팅은 손실보상금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내용 입니다.
제주도 4분기 소상공인 코로나19 신청 접수
윤석열 ‘ 추경’ 공식화…규모·재원 방안 관건
[속보영상] 윤 대통령 “코로나 은 국가 의무”
해당 내용들은 현재 관심이 높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5차재난지원금 신청 대상이 전국민 지급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좀더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포스팅 내용을 참고하셔서 쉽게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대학생 특고 프리랜서 등을 지원했던 재난지원금을 더 확대해서 지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에요.
무엇보다 코로나의 피해가 1년간 너무다 크기 때문입니다.
손실보상 비대상업종
소상공인들의 피해와 정신정 충격은 무엇보다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등등 여러 사람들에게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려고 할 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4번의 지원이 있었지만 1차를 제외하곤 큰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1차 전국민 지급 이후로는 소상공인들 위주로 지원한게 사실입니다.
코로나가 당장 종식되지 않기에 재난지원금은 5차 이후에도 6차 까지 기대할수 있습니다.
이제 c19 재난지원금 5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기재부에서는 여러 관료적인 이유로 지원범위를 제한하려 하지만 이번은 좀 다를거라 보여집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는 전국민 대상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손실보상 지원금 대상
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적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처음 지급 시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전국민지원을 했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거라 생각 합니다.
반복적인 선별지원으로 지원받지 못한 계층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속에서 지원을 확대하여 경제적인 효과를 일궈내야만 합니다.
전국민과 같은 지워 말고도 추가적으로 위로금도 필요한 시기 입니다.
국회에서도 전국민지급을 해야한다는 의견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는 좀더 다양한 세부적인 지원 방안이 이야기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올 한해에는 코로나가 지속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전세계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5차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좀더 기대를 해도 좋을듯 하네요.
그러면 이것으로 글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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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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