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 아파트 청약일정
오랜만에 소식전합니다.
기분좋게 부동산 관련 내용에 대해 포스팅 해볼께요.
최근 부동산 정보들을 간단히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학술지 ‘부동산분석’ 제7권 제2호 논문 모집.
SH공사 ‘부동산 윤리교육’ 비대면 직무강좌 개설.
들썩이는 인천·경기 “서울 밖으로”.
최근 정보이기에 알아두시면 도움 됩니다.
오늘 쓸 포스팅 내용이 여러분들께 유익했으면 좋겠네요.
APT분양 1순위 조건과 분양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분양을 받기위해서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정보를 많이 알아둬야 하는것이 필수 입니다.
나의주소지가 분양 부동산의 주소지와 일치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분양매물의 주소지역과 나의주소지역이 상이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1 년 미만 거주하더라도 아파트의 선착순 조건과 유사한 조건이면 분양 조건도 입력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분양 1순위는 청약 통장 납입금액 및 가입기간과 세대주 위주로 분양순위가 정해지게 됩니다.
청약예치금의 경우 수도권과 지방 지역구마다 상이합니다.
아파트 청약 절차
하지만 부동산 조정지역인 청약 또는 투기 과열지역의 경우 또 다른 데요.
투기과열지역이나 청약과열지역은 세대주만 신청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청약 과열지역이 아닐경우에는 세대원도 신청가능하고 신청 기본 조건은 주택이 없는것입니다.
한번도 집을 소유하지 않아야 분양 우선순위 조건에 해당이 됩니다.
청약신청 전 약점수가 궁금하다면 포털 검색창에 청약홈 검색 후 청약 가점을 한번 체크해보세요.
분양이 좋은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에요.
부동산 초보에게 특정 지역의 주택에 대한 시세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은 일정한 기간을 가지고 경험을 통해 얻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분양을 해야만 처음부터 오래된 아파트를 선택하는일이 없습니다.
부동산 회사는 시공 임금 인건비 원자재 수익 등을 고려하여 분양을 결정한다.
주변의 시세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올바른 선택을 하게됩니다.
아파트 분양 부양가족
배경을 살펴보자면 주변의 매매 시세가 분양가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죠.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저는 구조 편의시설 하자보수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오래된 아파트 보고 동일한 전용면적 대비 더 좋은 방 배치 방 개수 동선에 편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규 아파트의 경우에는 다양한 환경조성으로 생활 편의가 좋은데요.
신규아파트와는 다르게 오래된 건물은 문제 소지가 있습니다.
문제로는 다양하게 나타나는 비용의 다양성 입니다.
분양을 받으면 이로운 점으로 일정기간 무상으로 보증을 해주는 서비스기간이 있기 때문에 하자 발생 건에 대해 마음편하게 요구를 할수가 있습니다.
아파트 전세 계약서 워드
사회초년생이나 젊은층은 분양을 받을때 가격이 중요하긴하죠.
젊은층들의 경우에는 5년 넘게 모아도 빠듯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게 분양대출이니 참고하시면좋아요.
미래를 위해서라도 오랫동안 같이할수 있는 신규아파트가 좋아요.
흐름을 타다보면 좋은 차익이 발생하기도 해서 미래가치가 있죠.
미래 성장가치로도 좋기 때문에 정답은 정해져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글을 마칠게요.
즐거운 명언 한마디
아버지가 누구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분으로 기억하느냐는 것이다.
#국민임대주택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