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보상 소상공인
텐션좀 올리구요.
이번 시간에는 손실보상금 관련 글 포스팅을 써보려합니다.
현재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내용 입니다.
첫 당정협의…“370만 명에 최소 600만 원 지원”
코자총 “코로나19 소급 청구소송 1차 소장 4일 접수”
과수화상병 해마다 느는데…“금 지급 기준 개선해야”
최근 소식들을 알아봤습니다.
재난지원금 이야기가 나오면서 5차 지급 관련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금일 포스팅으로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이야기 해요.
포스팅 내용을 참고하셔서 제때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시길 바래요.
기사들 이야기처럼 5차 지원금은 4차때까지와는 다른 범위라고 하는데요.
현재의 코로나가 많은 피해를 입은 지가 벌써 1년이 넘게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재앙을 예측한 사람이 없을 정도니 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번 지원금의 경우 전국민 5차 재난지원금이 될것으로 전망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국세청 일치
물론 지금까지 4번의 지원이 있었지만 1차를 제외하곤 큰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을 보다 지원하는건 좋지만 전국민 지원도 필요했습니다.
이번 추가지원 외에도 좀더 지원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번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지급대상과 시가 방식과 어떻게 신청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재난 지원금이 항상 정부에서 신청될 때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지급 대상이에요.
이런 분위기속에서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는 전국민 대상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모두에서도 하나의 목소리가 나오기 힘든 상황인데요.
유럽과 미국처럼 지속적인 전국민 지원을 했다면 지금의 내수 경제는 좀더 좋았을텐데요.
전국민이 힘든 상황속에서 일부 지원으로 상황은 좋아지지 못하였습니다.
늘어나는 확진자로 인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기에 지원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전국민과 같은 지워 말고도 추가적으로 위로금도 필요한 시기 입니다.
국회에서도 전국민지급을 해야한다는 의견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이번 재보걸 이후로 전국민 지원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한다고도 하였습니다.
코로나가 종식 되길 바라며 백신접종이 진행중이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전세계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5차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좀더 기대를 해도 좋을듯 하네요.
이제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글귀
삶에는 게임처럼 리셋 버튼(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버튼)이 없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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