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손실보상지원안내
너무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이에요.
오늘은 손실보상금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관련한 최근 정보들을 먼저 알아봤습니다.
첫 당정협의…“370만 명에 최소 600만 원 지원”
‘최대 천만 원’ 보전금 지급 시작…오늘(30일) 5조 9천억 지급
첫 당정협의…“370만 명에 최소 600만 원 지원”
관련한 소식들이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난지원금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시간에는 5차재난지원금에 대해서 다루는 시간이에요.
빠르게 재난지원금을 받기위해선 미리 알아둬야 합니다.
전해진 소식처럼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대학생 특고 프리랜서 등을 지원했던 재난지원금을 더 확대 지원한다고 해요.
너무나 우리를 힘든 시간에서 보내고 있게 하고 있죠.
손실보상금누리집
사람들은 많은 피해로 인해서 혼란이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 5차 재난지원금은 전국민 지원으로 가닥을 잡고 있어 보입니다.
지금 현재 재난지원금 1차 ~ 4차 재난지원금까지 벌써 5차 재난지원금 차례 입니다
물론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우선지원하는건 틀린건 아니지만 미흡한건 사실입니다.
이번 추경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기도 하지만 겨울까지 이어질 코로나는 추가지원도 필요합니다.
본격적으로 5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대상과 시가 방식과 어떻게 신청을 하는지 지난 재난지원금과 비교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기재부에서는 여러 관료적인 이유로 지원범위를 제한하려 하지만 이번은 좀 다를거라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전국민 지원을 하려는 흐름 입니다.
손실보상 편의점
긍정적으로 볼수만 없는것도 참 아이러니 한데요.
제 1 차 재난 보조금부터 현재까지 모든 시민을 겨냥하거나 소규모 호소를하는 등 많은 이야기가있었습니다.
전국민이 힘든 상황속에서 일부 지원으로 상황은 좋아지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4차 대유행으로 코로나 확진세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고층에 대한 지원 범위도 늘려야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국회에서도 전국민지급을 해야한다는 의견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이번 재보걸 이후로 전국민 지원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한다고도 하였습니다.
백신으로 집단 면역이 완성된다면 2022년에는 코로나는 종식 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 모든 내용을 다루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기에 추가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제 이것으로 내용을 끝내겠습니다.
해피바이러스 내용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타인에게도 일어나리라
#손실보상 대상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여부조회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