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보상 안내문자
오늘 공기가 참 좋은데요.
어제에 이어 오늘은 손실보상금 관련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해당 내용으로 먼저소상공인 손실보상금 기사들 소식 입니다.
‘온전한 ’ 논의는 어디까지?…일단 50조는 안 될 듯
중기부 모레 인수위 업무보고…·우크라 사태 대응에 초점
국힘 12·민주 5 ‘승리’…경기 김동연 막판 역전승
해당 내용들은 현재 관심이 높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펜데믹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5차 재난지원금 이야기가 거론됩니다.
오늘 포스팅 시간에는 5차재난지원금에 대해서 다루는 시간이에요.
포스팅 내용을 참고하셔서 제때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시길 바래요.
아는분도 있으시겠지만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대학생 특고 프리랜서 등을 지원했던 재난지원금을 더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가 많은 피해를 입은 지가 벌써 1년이 넘게 지나고 있습니다.
손실보상 비대상업종
펜데믹 시대가 올거라곤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이번 경우 지원은 전국민 5차 재난지원금이 될것으로 전망 합니다.
재난지원금은 4차까지 지원을 하였고 이번 지급이 바로 5회차 지원 이기에 기대가 큰것도 사실입니다.
전국민 지급 이후로는 소상공인 위주로 지원한게 사실입니다.
지금의 확진자 추세와 가을 겨울이 되면 7차 지원도 필요해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5차 재난지원금 어떻게 신청을 하는지 지난 4차와 비교하여 알아보려합니다.
기재부에서는 여러 관료적인 이유로 지원범위를 제한하려 하지만 이번은 좀 다를거라 보여집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을 해야 되나 이런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는는 상황이죠.
종합적인 분위기는 전국민 대상으로 좁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만큼은 반드시 전국민 재난지원을 하는 흐름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 손실보상 지침
긍정적으로 볼수만 없는것도 참 아이러니 한데요.
유럽과 미국처럼 지속적인 전국민 지원을 했다면 지금의 내수 경제는 좀더 좋았을텐데요.
여러 상황을 고려할때 이번은 반드시 전국민 지원이 타당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4차 대유행으로 코로나 확진세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특수 직업들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전 국민으로 범위를 넓히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라고 합니다.
전국민 지원으로 방향을 잡고 추가적인 지원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보여집니다.
여권에서는 재보궐 선거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보편 지원한다고 공언한 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올 한해에는 코로나가 지속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오늘 모든 내용을 다루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기에 추가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글을 마칠게요.
힘이되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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