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목 아래 통증
굿모닝~
어제에 이어 오늘은 관절 관련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관절 주요 소식들 내용을 보면
60대 무릎증 환자 1백만명 육박…전체 환자의 3분의1.
전남대 김민아 박사과정생류마티스 염 치료 부작용 최소화.
날개병원 개원 10주년 척추.관절병원으로 확장 예정.
위 키워드들은 지금 인기가 높은 주제이니 기억해두세요.
이제부터 다루어볼 내용들이 여러분들께 유익했으면 좋겠네요.
관절에 나쁜 영향을 주는것중 하나가 있는데 놀랍게도 우리가 일상행활에서 가장 많이하는 무릎을 모아서 않는 자세입니다.
다리 무릎의 관절에 몸의 체중이 부담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외식 할 때도 좌식 보다는 테이블 식을 권장하고 좌식자리에 앉아야할 경우에는 방석을 꼭 깔고 앉는 것이 조금이나마 무릎에 덜 부하를 준다.
모두가 남여 할것 없다시피 평소에 두다리를 꼬으는걸 좋아합니다.
나쁜 습관으로 인해서 골반의 균형이 뒤틀리게 됩니다.
불균형한 자세는 우리몸 골격 구조에 영향을 주면서 통증을 유발하고 질명의 원인이 됩니다.
가장좋은 건강관리 방법이 걷기 인데요.
걷기를 평상시에 습관하 한다면 우리몸에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또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할 때도 수시로 손목 어깨 목 허리 다리 등을 스트레칭해주면 유연성향상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심할점은 관절을 다치기 쉬울수도 있는 점입니다.
다리에 부담을 주는 요소중 하나는 갑자기 루틴을 다르게 해서 근육이 놀라는 경우 입니다.
무릎 부상은 완치가 어렵고 수술 후에도 회복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므로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런 좋지못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기 위한 방법도 있습니다.
통증의 정도에 따라 운동의 종류와 강도가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평상시 무릎관절 예방을 위해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무엇보다 하체 등 체중으로 부담되는 방법은 선택하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 합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가장 효율적인건 걷기 입니다.
걷기는 전신운동이자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운동입니다.
허리 테이핑 방법
무엇보다 특별히 필요한 물리적인 것들 없이 바로 실천할수 있다는것도 강력한 요소 입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걸으면 체지방도 태워지고 심폐기능도 강화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달리는 것 보다 무릎 관절에 충격을 덜 주면서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시키므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급적 걷기 운동은 평지를 걷는것이 몸에 부담이 덜하다는 점입니다.
자전거를 걷기운동 대신으로도 추천 드립니다.
자전거 타기는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만드는 운동으로 무릎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자전거는 우리몸의 지방을 연소해주고 기관지를 강화게 해줍니다.
관절이 안좋은 분들은 실외 자전거 보다는 헬스장이나 집에서 실내 자전거부터 천천히 타시기를 권장합니다.
모든 운동에는 단계가 있는 법! 몸에 좋다고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는 나의 몸 상태에 맞게 단계별로 차근차근 실시하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수영역시 매우 좋은 운동방법입니다.
수영처럼 재활 운동만한게 없기 때문죠.
물속에서의 운동은 근육을 완화시켜주면서 중력의 부담을 감소시켜주죠.
물속에서 걷기나 발차기 및 자유형은 권장하나 평형은 절대 금물입니다.
평형은 다리를 접었다 펴면서 물을 모아 차야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꼭 잊지 마세요!
야외에서 운동하기가 힘들다고 느껴지신다면 실내에 있는 시간을 이용해 실내 운동으로 통증을 완화시켜보세요.
이런 이유로 실내운동의 제왕은 스트레칭이기도 합니다.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한다면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점입니다.
한두번으로 지나느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수 있다는점도 장점입니다.
우리몸 관절에 좋은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면서 관심을 갖고 조심한다면 무릎관절염을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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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것로 내용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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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잊지 않으면 언젠가 그 답안에서 살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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