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 문제점
날씨는 좋아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부동산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
현재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는 부동산 내용 입니다.
부영주택 부산신항 3 4단지 임대 아파트 5월 공급.
빠져 쪼그라든 물량…4·29 공급방안 무용론.
홍남기 “오늘 3기 등 3만호 사전청약 물량 확정·발표”.
최근 소식들을 알아봤습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파트 분양을 1순위 조건과 아파트분양받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드릴게요.
분양을 받기위해서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정보를 많이 알아둬야 하는것이 필수 입니다.
먼저 원하는 매매의 주소지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분양매물의 주소지역과 나의주소지역이 상이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일년내로 거주하지 못였다고 해도 선착순과 같은 비슷한 호나경이라면 분양항목을 만족할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청약통장의 납입액과 청약기간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각지역마다 예치금이 상이하며 청약통장에 일정금액 이상 있으면 어느 지역이던 쉽게 우선순위 조건에 해당됩니다.
아파트 전세 계약금
하지만 부동산 조정지역인 청약 또는 투기 과열지역의 경우 또 다른 데요.
수요가 높은 지역이나 청약 과열지역의 경우라면 세대주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투기나 청약과열지역이 아니면 세대원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기본 조건은 무주택자 가 기본입니다.
한마디로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일순위 조건에 해당이 되는거에요.
청약신청 전 약점수가 궁금하다면 포털 검색창에 청약홈 검색 후 청약 가점을 한번 체크해보세요.
분양을 선택하는것이 좋은 이유가 있는데요.
부동산 초보에게 특정 지역의 주택에 대한 시세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노하우와 오른 시간에서 알게된 경험치에서 판단하게 되는것이죠.
분양을 해야만 처음부터 오래된 아파트를 선택하는일이 없습니다.
임대건설 회사는 시공 임금 인건비 원자재 수익 등을 고려하여 분양을 결정하는데요.
따라서 주변의 신축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의 가격을 비교하여 합리적인지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청약금액
주변시세와 분양가가 유사해야만 분양시기에 어려움 없이 진행이 가능 합니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저는 구조 편의시설 하자보수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내 방 구조등 신규아파트와 구 아파트는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생활 평의면에서도 구아파트보다 신규 아파트가 앞섭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살다 보면 꼭 1년에 1~2건의 하자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무엇보다도 유지보수 비용이 달라지기에 문제죠.
좋은점으로는 분양 아파트는 서비스 보증기간이 있다는 점입니다.
주택 임대 사업자 말소
사회초년생이나 젊은층은 분양을 받을때 가격이 중요하긴하죠.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감당한다는건 20대 30대만이 아니죠.
그런데 분양을 받게 되면 중도금 대출 잔금 대출 등 다양한 대출을 낮은 이율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차근차근 빚을 갚아가며 내 집에 있는 빚들을 없앨 수 있습어요.
흐름을 타다보면 좋은 차익이 발생하기도 해서 미래가치가 있죠.
뉴스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부동산 재테크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맞는 일입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글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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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돼라
#2020년 제3차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