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없이 분양
요즘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겠어요
오늘 포스팅은 부동산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 부동산 정보들을 간단히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빌라가 보다 더 팔린다…서울 거래량 4개월 연속 추월.
지난달 세종시 ‘갭투자’ 비율 64%…서울은 52% [360].
광명 땅투기’ LH 직원 어떻게 개발예정지 사들였나.
최근 이슈이기 때문에 기억해 두셔야 해요.
이번에 쓰는 포스팅 내용들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 분양을 1순위 조건과 아파트분양받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드릴게요.
분양을 받기위해서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정보를 많이 알아둬야 하는것이 필수 입니다.
먼저 분양우선순위 매물의 주소지에 나의 등본주소이어야 해요.
내 주소지는 제주도인데 분양매물의 등기주소가 인천이라면 안된다는것이에요.
반드시 일년 이상을 거주하지 않아도 1순위 분양조건에 근접하게 해당되면 분양순위 조건에 들어갈 수 있어요.
우선이 되는 분양순위는 청약통장 납입금액 및 가입기간과 세대주 위주로 분양 순위가 정해지는데요.
지역마다 예치금은 조금씩 상이하며 청약통장에 1500만 원 이상 있으면 어느 지역이던 쉽게 1순위 조건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아파트 청약 부적격
조정지역이 과열지역인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지기도 마련입니다.
투기과열지역이과 같은경우 세대주만 신청이 가능하니 기억하세요.
청약 과열지역이 아닐경우에는 세대원도 신청가능하고 신청 기본 조건은 주택이 없는것입니다.
한번도 집을 소유하지 않아야 분양 우선순위 조건에 해당이 됩니다.
이후에는 좀더 다양한 정보는 업데이트 진항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분양이 중요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 초보에게 특정 지역의 주택에 대한 시세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노하우와 오른 시간에서 알게된 경험치에서 판단하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어설프게 오래된 아파트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분양을 추천하는 겁니다.
부동산 회사는 시공 임금 인건비 원자재 수익 등을 고려하여 분양을 결정한다.
그래서 주변에 새로 건설되는 아파트 및 기존의 아파트와 가격도 비교해볼 수 있고 이 가격이 합리적인지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투유 청약신청방법
주변시세와 분양가가 유사해야만 분양시기에 어려움 없이 진행이 가능 합니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저는 구조 편의시설 하자보수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보고 동일한 전용면적 대비 더좋은 방배치와 방개수 동선에 편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생활 평의면에서도 구아파트보다 신규 아파트가 앞섭니다.
신규아파트와는 다르게 오래된 건물은 문제 소지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지 보수 비용이 천차만별이죠.
신규아파트는 일정기간 무상으로 보증을 해주는 서비스기간이 있기 때문에 하자 발생 건에 대해 마음편하게 요구를 할수가 있어요.
주택임대소득신고
그리고 사회초년생의 경우에는 분양 가가 부담되는데요.
왜나하면 사회초년생의 경우 시간과 비용이 부족합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게 분양대출이니 참고하시면좋아요.
이렇게 초기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내집마련을 할수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흐름을 타다보면 좋은 차익이 발생하기도 해서 미래가치가 있죠.
이런 다양한 것들인 신규분양을 선택해야 하는 좋은 방향성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기분이 좋아지는 글귀
제가 저기 나가서 노래 한 곳을 부르지 못한다면 어떻게 스스로 음악가라고 말하겠어요?
#인천 서구 아파트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