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손실보상법
좋은하루되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은 손실보상금 관련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우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에 대한 최근 소식을 알아보았는데요.
여야 막판 추경 협상…오늘 본회의 여부 담판
코자총 “대통령직인수위 온전한 공약 지켜야”
‘5·24조치’ 12년…남북경협기업인 “5·24조치 해제하고 하라”
위 내용들은 현재 이야기가 많은 내용으로 참고하시기 바래요.
재난지원금 이야기가 나오면서 5차 지급 관련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5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볼 것인데요.
내가 받을 정부 지원금을 꼭 한번 면밀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대학생 특고 프리랜서 등을 지원했던 재난지원금을 더 확대해서 지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에요.
코로나의 피해는 너무나 심각하기 때문이에요.
손실보상 여행업
소상공인들의 피해와 정신정 충격은 무엇보다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등등 여러 사람들에게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려고 할 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4번의 지원이 있었지만 1차를 제외하곤 큰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가장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위주의 지원정책으로 지급이 되었습니다.
당장 펜데믹이 종식되지 않기에 재난지원금은 이후에도 6차 7차 까지도 지원이 필요하죠.
코로나 5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이제 알아보려해요.
늘 지급시기에 이슈가 되는 부분은 지원 대상입니다.
팽팽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번에는 1차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처럼 전국민을 대사항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한도
긍정적으로 볼수만 없는것도 참 아이러니 한데요.
처음 지급 시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전국민지원을 했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거라 생각 합니다.
반복적인 선별지원으로 지원받지 못한 계층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확진자로 인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기에 지원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지원금 외에도 보상금과 같은 현실적인 대첵도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들을 고려할때 전국민 지원이 타당한건 어쩔수 없어 보입니다.
국회에서는 이번 재보걸 이후로 전국민 지원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한다고도 하였습니다.
백신접종이 모두 완료되는 11월 기점으로 확진자 폭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전세계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5차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좀더 기대를 해도 좋을듯 하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이제 이것로 내용을 끝내겠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글귀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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