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 부산
상쾌한 아침 입니다.
오늘은 손실보상금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현재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내용 입니다.
첫 당정협의…“370만 명에 최소 600만 원 지원”
민주당 46.9조 원 추경안 제시…“사각지대 없이 돼야”
중기부 장관 “ 대상 확대 동의…국회가 적정선 잡아주길”
해당 내용들은 현재 관심이 높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과 분위기라면 5차 재난지원금의 지급은 필요해 보이는데요.
오늘은 5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대해서 알아볼 것인데요.
소개해 드리는 내용으로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으시면 됩니다.
이번지급의 경우 학생 저소득층과 등 기존보다 좀더 지원폭을 넓힌다는 입장 입니다.
너무나 우리를 힘든 시간에서 보내고 있게 하고 있죠.
희망회복자금 손실보상제도 2차
시민들의 피해와 정신정 충격은 상상할수가 없죠.
이렇기 때문에 이번 지원금의 경우 전국민 5차 재난지원금이 될것으로 전망 합니다.
지금 현재 재난지원금 1차 ~ 4차 재난지원금까지 벌써 5차 재난지원금 차례 입니다
1차 전국민 지급 이후로는 소상공인들 위주로 지원한게 사실입니다.
당장 펜데믹이 종식되지 않기에 재난지원금은 이후에도 6차 7차 까지도 지원이 필요하죠.
이번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지급대상과 시가 방식과 어떻게 신청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재난지원금 관련 항상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지급 대상이에요.
하지만 이번만큼은 전국민 지원을 하려는 흐름 입니다.
손실보전 보상
그럼에도 아직 결과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처음 지급 시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전국민지원을 했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거라 생각 합니다.
이번에도 지원을 구분한다면 보다 나쁜 결과를 얻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많은 범위로 지원을 늘려야만 이시기를 잘 이겨낼수 있는데요.
특고층에 대한 지원 범위도 늘려야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국회에서도 전국민지급을 해야한다는 의견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이번 재보걸 이후로 전국민 지원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한다고도 하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올 한해에는 코로나가 지속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여기서 끝낼게요.
해피바이러스 내용
걸려 넘어지는 돌부리가 될 지 밟고 지나갈 디딤돌이 될 지는 당신이 발을 얼마나 높이 드느냐에 달렸다.
#정부 지원 희망지원금 및 추가 손실보상 안내
#코로나 손실보상청구서